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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타임스가 코로나19 위기 속 활약한 대한민국 아웃소싱 100대 기업을 선정했다.


지난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이 1년 넘게 장기화되면서 아웃소싱 업계에도 씻기 어려운 타격을 남겼다.


아웃소싱 서비스 대표 분야라 할 수 있는 항공, 여행, 호텔, 면세점, 식음료업장의 피해는 수를 헤아리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특히 인적자원을 중심으로 한 업의 경우 비대면 문화 확산과 경기 침체로 인한 일자리 감소, 고용 위축 등에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일부 아웃소싱업체는 존폐마저 거론할 정도다. 오랜 연혁을 자랑한 내실있는 아웃소싱 업체들이 코로나19에 휩쓸려 사라진 경우도 부지기수.


여러 이유들로 극복하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웃소싱 산업이기 때문에 오히려 동기 부여와 긍정적 시그널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이에 아웃소싱타임스에서는 '2021년 대한민국 아웃소싱 100대 기업' 선정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 선 리딩 기업들을 추렸다.


아웃소싱 산업이 가진 특유의 위기에 대한 내성과 경쟁력을 중심으로 산업에 다양한 비전을 제시한 이들을 위주로 선정했고, 인터비즈시스템도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아웃소싱 1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 연혁 등 자세한 정보는 아웃소싱타임스에서 4월 1일 발간하는 100대 기업 책자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아웃소싱타임스(http://www.outsourc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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